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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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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소닉
형태자회사
창립2009년(15년 전)(2009)
창립자옐레나 마솔로바
산업 분야소프트웨어 개발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본사 소재지키프로스 리마솔
핵심 인물
조지 에고로프 (CEO)
모기업Mail.ru
웹사이트pixonic.com

픽소닉(Pixonic)은 러시아비디오 게임 개발사이다.[1] 대표적으로 워 로봇을 개발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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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레나 마솔로바는 2009년에 픽소닉을 설립했다.[3] 2011년 픽소닉은 "C" 라운드에게 5백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4] 그 후 첫 모바일 게임인 로빈슨을 출시했다. 이 게임은 픽소닉의 첫 번째 성공적인 작품이 되었다. 2013년, 필립 글래드코프는 픽소닉의 CEO가 되었다. 필립 글래드코프는 회사를 재편성하고 모바일 게임에 초점을 맞췄다. 같은 해, 픽소닉은 월 13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워 로봇을 출시했다.[5] 2016년 9월 30일, Mail.ru 그룹은 회사 주식의 100%를 3,000만 달러에 인수했다.[6] 2020년 4월 6일, 픽소닉은 디노 스쿼드의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7]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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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bout”. 《Pixonic》. 
  2. Семенов, Александр (2016년 8월 3일). “Pixonic переименовали свой блокбастер Walking War Robots” [Pixonic renamed its blockbuster Walking War Robots] (러시아어). App2Top. 
  3. Glasser, AJ (2011년 10월 6일). “Russia's Pixonic Ready to Bet on Facebook, Mobile”. 《Adweek》. 
  4. O'Hear, Steve (2011년 5월 31일). “Social games publisher Pixonic raises $5m”. 《TechCrunch》. AOL. 
  5. Salz, Peggy Anne (2016년 5월 11일). “Russia's Pixonic Rethinks Growthhacking To Rocket Its App Up The Charts”. 《Forbes》. 
  6. Grubb, Jeff (2016년 10월 3일). “From Russia with cash: Mail.ru bags War Robots studio Pixonic for $30 million”. 《VentureBeat》. 
  7. “Dino Squad beta-testing”. 《goha.ru》 (러시아어). 2020년 4월 6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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