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은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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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쥘리 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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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자 | 정혜용 |
| 나라 | .svg){kind=small} 프랑스 |
| 언어 | 프랑스어 |
| 장르 | 그래픽노블, 로맨스 |
| 출판사 | 미메시스 |
| 발행일 | 2010년 |
| 쪽수 | 160쪽 |
| ISBN | 9791155350034 |
《파란색은 따뜻하다》(프랑스어: Le bleu est une couleur chaude)는 쥘리 마로의 2010년 그래픽노블이다. 벨기에 출판사 글레나에서 처음 출간되었던 2010년부터 여러 만화제에서 다양한 상을 받은 것은 물론, 유럽에서 가장 큰 만화제인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독자상Prix du Public Cultura>을 수상한 책이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대한민국에는 미메시스에서 정혜용 번역으로 출간되었다.[1]
각주[편집]
- ↑ “알라딘: 파란색은 따뜻하다”.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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