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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날짜=2011-02-17|[[영국]]과 [[스코틀랜드]], 영국과 [[아일랜드]], [[캐나다]]의 [[퀘벡 주]](州)와 다른 주들 간의 지역 감정이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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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4일 (월) 17:02 판
글의 중립성에 대한 이의가 제기되었습니다. (2011년 2월) |
지역 감정은 지역들 사이의 반목 감정으로, 주로 한 국가 내에서의 반목을 말한다. 다른 민족 사이의 반목, 즉 민족 감정에 기인한 지역 감정도 있다.
사례
이 문단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1년 2월) |
영국과 스코틀랜드, 영국과 아일랜드, 캐나다의 퀘벡 주(州)와 다른 주들 간의 지역 감정이 유명하다.[독자연구?]
스페인에서는 마드리드를 중심으로 하는 카스티야 '주류 세력'과,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하는 카탈루냐 및 바스크 지역 사이에 지역 감정이 있으며, 카탈루냐 및 바스크 지역은 분리 독립을 요구하기도 하였다.[1]
{{출처|날짜=2011-02-17|중국의 티베트 지역도 1950년 침공당하여 중국에 복속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지역감정을 촉발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한 국가안에 속해있는 특정지역 간의 갈등은 역사적으로 본래 통일되지 않은 나라이거나 중국이나 미국과 같이 다민족국가(여러 민족으로 이루어진 국가)인 경우도 많다. 따라서, 지역 감정과 한 국가 내의 민족 갈등을 나누는 뚜렷한 기준은 없으며 지역 감정을 단순한 지역간 다툼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또한. 단일민족 국가인 대한민국에서도 지역감정이 있다.
주석
- ↑ (월드컵) 스페인 국가 대표팀 다음 대회엔 분리 출전?《한국일보》2010/07/12 02:3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