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벌찬(伊伐湌)은 신라의 제1등급 관위이다. 이벌간, 우벌찬, 각간(角干), 각찬, 서발한, 서불한으로도 알려져 있다.
탈해 이사금은 67년 2월에 순정(順貞)을 이벌찬으로 삼아 정치의 일을 맡겼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