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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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보와 보자기는 전혀 다른 말입니다. 조각보는 자투리 천을 모아 보자기나 밥상 보 등으로 만들어 쓴 한국 전통 민속문화재입니다. 반면에 보자기는 물건을 싸는데 쓰는 천을 지칭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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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3일 (토) 13:57 판
보자기는 물건을 싸는 작은 천을 뜻하는 말이다. 가로 세로 크기는 보통 1m 정도이며, 팔 너비를 넘지 않는다.
용도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간단한 선물을 싸거나, 직장을 옮길때 개인 사물을 쌀 때에도 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