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전국시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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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三晋)은 [[전국시대]]에 중국에 있던 [[조 (전국)|조]](趙), [[위 (전국)|위]](魏), [[한 (전국)|한]](韓)의 삼국의 총칭이다. 후에 [[산시 성 (산서성)|산시 성]]의 별칭이 되었다. |
'''삼진'''(三晋)은 [[전국시대]]에 중국에 있던 [[조 (전국)|조]](趙), [[위 (전국)|위]](魏), [[한 (전국)|한]](韓)의 삼국의 총칭이다. 후에 [[산시 성 (산서성)|산시 성]]의 별칭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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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시대]] 말기 [[진 (춘추)|진]]( |
[[춘추시대]] 말기 [[진 (춘추, 晉)|진]](晉)은 조, 위, 한의 3국으로 분할되었다(삼가분진). 조, 위, 한의 3국을 진의 후계자로 보고 《[[전국책]]》, 《[[사기 (역사서)|사기]]》, 《[[자치통감]]》 등에서는 이 3국을 삼진이라고 칭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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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삼진은 지명으로서 사용되어 조, 위, 한의 3국 고지(故地)를 나타내게 되었다. |
그 후 삼진은 지명으로서 사용되어 조, 위, 한의 3국 고지(故地)를 나타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