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o (음악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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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해 깊은 생각이 강하고, 「괴로운 일로 음악을 그만두려고 한 일도 몇 번 있었습니다만, 멈추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음악을 정말 |
*음악에 대해 깊은 생각이 강하고, 「괴로운 일로 음악을 그만두려고 한 일도 몇 번 있었습니다만, 멈추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음악을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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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기 때문입니다」라는 주지의 발언이 있었다. |
좋아하기 때문입니다」라는 주지의 발언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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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Jimang(지망구)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Revo군은 다시 태어나면 뭐가 되고 싶어?」라고 하는 물음에 대해서, 「다시 태어나도 |
+과거에 [[Jimang]](지망구)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Revo군은 다시 태어나면 뭐가 되고 싶어?」라고 하는 물음에 대해서, 「다시 태어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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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계속해 나가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
음악은 계속해 나가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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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ang(지망구) 라디오에서, 나고야 공연 후에 분장실을 방문했더니 Revo가 바지 하나만으로 편히 쉬고있던 도중에, |
*[[Jimang]](지망구) 라디오에서, 나고야 공연 후에 분장실을 방문했더니 Revo가 바지 하나만으로 편히 쉬고있던 도중에, 지망구가 달라붙어 위로한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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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듯이 통곡(or오열)해버렸다고 한다. (후의 라이브로 「Revo군의 순수한 눈물을 보았다」라고 발언하고 있는 일부터, 라이브에 성공한 기쁜 눈 |
쓰러지듯이 통곡(or오열)해버렸다고 한다. (후의 라이브로 「Revo군의 순수한 눈물을 보았다」라고 발언하고 있는 일부터, 라이브에 성공한 기쁜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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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
물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
2010년 9월 15일 (수) 20:14 판
레보(Revo)
남성(男), 6월 19일 태생. 일본의 사운드 크리에이터로 사운드 호라이즌(Sound horizon)의 유일한 정식 멤버이다.
현재, 작사/작곡/편곡/프로듀싱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디스코그래피
Sound Horizon의 명의-SH, †Revo의 명의-†Revo, Revo의 명의-Revo (앨범이 아닌 것은 생략)
- 'Chronicle'(2001.12.30)-SH
- 'Thanatos'(2002.8.12)-SH
- 'Lost'(2002.12.30)-SH
- 'Pico Magic'(1st Pleasure CD).(2003.5.4)-SH
- 'Pico Magic Reloaded'(2nd Pleasure CD).(2003.8.17)-SH
- 1st Story Renewal CD 'Chronicle 2nd'.(2004.3.19)-SH
- 'Elysion ~楽園への前奏曲~'(2004.10.27)-SH
- 'リヴァイアサン 終末を告げし獣'(2005.3.2)-Revo
- 'Elysion~楽園幻想物語組曲~'(2005.4.13)-SH
- 'poca felicità'(2005.12.21)-Revo
- '・・・for rest'(2005.5.17)-Revo
- Maxi single '少年は剣を・・・'(2006.10.4)-SH
- '霧の向こうに繋がる世界'(2006.6.14)-†Revo(霜月はるか†Revo)
- 'Roman'(2006.11.22)-SH
- Maxi single '聖戦のイベリア'(2007.8.1)-SH
- 'Dream Port' (2008. 6. 18)-†Revo (梶浦由記†Revo)
- 'Moira' (2008. 9. 3/)-SH
- Maxi single 'イドへ至る森へ至るイド' (2010 . 6. 16)- Revo
인물/에피소드
- '아니칸R'로부터의 인터뷰에 의하면, Revo라는 닉네임의 유래는 'Revolution'이었다고 한다.
- 학생시절(중학생무렵)에 메타리카 등의 카피 밴드를 친구들과 결성. 후에 DTM으로 전향하여 자신의 HP 「Sound Horizon」으로 게임 음악의 카피나 어레인지와
함께 스토리 첨부의 오리지날 곡을 공개한 것이, 현재의 음악 활동의 시작이 되었다.
- 대기업 동인지 즉매회에서 코믹이나 애니메이션의 2차 창작책 뿐만 아니라 오리지날 CD 등을 취급할수 있다는 것을 알고, 코믹 마켓(일본의 부산코믹월드나 서울
코믹월드와 같은 행사)에 응모하는 것도 추첨에 의해 낙선됬다. 그 때문에, 동이벤트에 당선이 되어있던 동지 Yocoyan(요코얀. Sound Horizon의 일러스트레이터) 의 부스에서 앨범 Chronicle을 판매했던 것이 Sound Horizon 활동의 제일보(第一步)가 되었다.
- 어렸을 때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고 한다.
- 친척누나에게로부터 엘렉톤(ELECTONE)을 받은 적이 있다.
- 'Pico magic'의 판매 때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나왔다가 반응이 좋아 그 때부터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 학창 시절, 기계체조 출신이었다.
- 콘서트 중 앞돌기 실패로 격렬하게 허리를 다쳤었다. 하지만 상처 상태를 나중이 되어서야 갱신하므로, 국민들의 걱정을 사고있다. 그러나 「Roman~우리가 연결
되는 이야기~」 도쿄 추가 공연에서 전방 물구나무 서기를 보여준 뒤부터, 운동신경은 좋다고 생각된다.
- 매운것(ex:인도카레)와 느끼한것(ex:마요네즈)를 좋아한다.
- 음악 이외의 일도 손재주있게 해내지만, 콘택트 장작은 서투르다. 「스스로 하면 30분만에 끝냅니다.」
- JAKE(제이크)씨의 갱신. 라이브 시에도 멤버에게 비밀로 소재료를 사오는 상냥함을 보여준다.
- 좋아하는(or존경하는) 가수는 히사이시 조, 비틀즈 등의 가수를 좋아하며, 영화배우는 조니 뎁. 그리고 역사상 인물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나폴레옹을 좋아한다.
- 특기 요리는 파스타. 좋아하는 음식은 소금, 고기의 살코기, 파스타, 훈제 치즈.
- 와인 애호가. 술에 대해서는 와인 러버(적포도주)파. 좋아하는 한국 술은 백세주라고 한다. 일본 술(사케)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 언제나 상냥한 사람이지만, 작곡 시에는 귀신 클래스로 체인지. 집사도 맨발로 도망가는 무서움을 발휘한다고 한다.
- 콘서트를 하기 전 와인을 마신다고 한다.
- 장래의 꿈은 외국의 성에 사는 것.
- 학생 시절을 오사카에서 보내, 오사카에는 깊은 생각이 있다 라고 발언했다.
- 잔걱정이 많은 성격이다. 2006년 6월 라이브 콘서트에서 인파에게 밀려 기분이 나쁜 관객 하나에게, 시종 「괜찮아?」라고 몇 번이나 말을 걸었다.
그 후로 연주에 집중하지 못하고 계속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을 정도다. (콘서트 중 관객의 막차걱정도 했다고 한다.)
- 음악에 대해 깊은 생각이 강하고, 「괴로운 일로 음악을 그만두려고 한 일도 몇 번 있었습니다만, 멈추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음악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입니다」라는 주지의 발언이 있었다. +과거에 Jimang(지망구)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Revo군은 다시 태어나면 뭐가 되고 싶어?」라고 하는 물음에 대해서, 「다시 태어나도 음악은 계속해 나가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 Jimang(지망구) 라디오에서, 나고야 공연 후에 분장실을 방문했더니 Revo가 바지 하나만으로 편히 쉬고있던 도중에, 지망구가 달라붙어 위로한 순간
쓰러지듯이 통곡(or오열)해버렸다고 한다. (후의 라이브로 「Revo군의 순수한 눈물을 보았다」라고 발언하고 있는 일부터, 라이브에 성공한 기쁜 눈 물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 자신의 집에는 로랑들이 보낸 선물을 보관하는 방이 따로 있다고 한다.
링크
- Sound horizon Revo 개인의 HP.
- Salon de horizon Sound Horizon 오피셜 페이지.
이 글은 작곡가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