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코 전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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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코 전쟁'''({{llang|es|Guerra del Chaco}})은 [[그란차코]] 지방을 놓고 [[파라과이]]와 [[볼리비아]] 사이에 대결이 발생한 것으로써, 파라과이가 승리하여 그란차코를 차치하였다. 양측은 육군과 항공 전력을 사용하였다.
'''차코 전쟁'''({{llang|es|Guerra del Chaco}})은 [[그란차코]] 지방을 놓고 [[파라과이]]와 [[볼리비아]] 사이에 대결이 발생한 것으로써, 파라과이가 승리하여 그란차코를 차지하였다. 양측은 육군과 항공 전력을 사용하였다.


== 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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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5일 (금) 09:01 판

차코 전쟁

전쟁전후의 양국 국경과 그란차코 지방
날짜1932년-1935년
장소
그란차코 지방
결과 파라과이 승리
파라과이의 그란차코 획득
교전국
파라과이의 기 파라과이 볼리비아의 기 볼리비아
지휘관
원수 호세 펠릭스 에스티가리비아
대장 한스 쿤트
대장 엔리케 페냐란다 카스티요
병력
150,000명
250,000명
피해 규모
43,000명 사상 57,000명 사상

차코 전쟁(스페인어: Guerra del Chaco)은 그란차코 지방을 놓고 파라과이볼리비아 사이에 대결이 발생한 것으로써, 파라과이가 승리하여 그란차코를 차지하였다. 양측은 육군과 항공 전력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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