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천문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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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병길, 《[[성경]]》, 조선후기 |
* 남병길, 《[[성경]]》, 조선후기 - 링크가 잘못되어 있음.특정 종교서적으로 연결되어 있음. 광신자의 소행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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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5일 (금) 08:34 판
동아시아의 천문학은 한국,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20세기 이전에 쓰였던 천문과 관련된 학문이다.
역사
분류
서적
- 왕희명, 《보천가》, 당나라 초기
- 구담실달, 《개원점경》, 당나라 중기
- 이순지, 《천문류초》, 조선초
- 이순지, 《칠정산(내.외편)》, 조선초
- 남병길, 《성경》, 조선후기 - 링크가 잘못되어 있음.특정 종교서적으로 연결되어 있음. 광신자의 소행인 듯
관련 용어
- 거극도(去極度)
천구의 북극으로부터 측정한 별까지의 각도를 의미한다.
거극도 1도는 주천도수 1도와 같은 크기이며, 서양에서 사용된 위도의 1도와는 0.25/365도 만큼 차이가 난다.
즉, 거극도 91과1/4 도는 적위 0도에 해당된다.
- 주천도수
공전에 의해 태양을 기준으로 하늘의 별들이 하룻 동안에 이동하는 도수를 의미한다.
따라서, 1주(周)에 365.25도가 해당되며, 서양에서 사용된 경도의 1도와는 0.25/365도 만큼 차이가 난다.
서양의 도수는 조선 세종 때에 이순지가 도입하여 책을 저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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