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문무대왕릉: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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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3일 (월) 17:49 판
대한민국의 사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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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번호 | 사적 제158호호 |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앞 해중 |
제작시기 | 남북국시대 |
비고 | 1967년 7월 24일 지정 |
문무대왕릉(文武大王陵)은 사적 제158호로 지정된 신라 문무왕의 해중왕릉(海中王陵)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앞바다에 있다. 삼국통일을 이룩한 문무왕이 자신의 시신을 불교식으로 화장하여 유골을 동해에 묻으면 용이 되어 침입해 들어오는 왜구를 막겠다고 한 유언을 따라서 장사한 것이다. 이 바위를 대왕암(大王巖) 또는 대왕바위라 하며, 해중왕릉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다. 수로를 만들어 바다로 물이 통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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