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문무대왕릉: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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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경주시의 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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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3일 (월) 17:49 판

문무대왕릉
(文武大王陵)
대한민국사적
[[파일:파일:Korea-Jeongju County-Daewangam-01.jpg|270px]]
지정번호 사적 제158호호
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앞 해중
제작시기 남북국시대
비고 1967년 7월 24일 지정

문무대왕릉(文武大王陵)은 사적 제158호로 지정된 신라 문무왕의 해중왕릉(海中王陵)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앞바다에 있다. 삼국통일을 이룩한 문무왕이 자신의 시신을 불교식으로 화장하여 유골을 동해에 묻으면 용이 되어 침입해 들어오는 왜구를 막겠다고 한 유언을 따라서 장사한 것이다. 이 바위를 대왕암(大王巖) 또는 대왕바위라 하며, 해중왕릉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다. 수로를 만들어 바다로 물이 통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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