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사람인데 인간/연습장: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편집 요약 없음 |
잔글편집 요약 없음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부끄럼쟁이 |
|||
왜냐하면 |
|||
=== 기록 === |
=== 기록 === |
||
우리는 |
우리는 |
2020년 12월 9일 (수) 16:55 판
기록
우리는
기록
일단,
SCP-173
SCP-173 유클리드 | |
---|---|
키 | 약 50cm |
몸무게 | 미상 |
여러분이 잘 아는
땅콩이
입니다. 눈을 때면 목을 꺾어서 케테르 등급이 됄 뻔 했지만, 최소 2명의 여러 사람들이 본다면 무해하기 때문에, 유클리드 등급입니다. 콘크리트로 만들어 졌으며, 번식도 합니다. 왜인진 모르겠지만, 빨간색 액체가 나옵니다. 저는 173을 이렇게 부르고 싶습니다.
관종
기록 #1
일본의 외딴 섬에서의 SCP-173을 보았다는 제보가 들어와 그 섬을 격리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어떤 사람이 들어 갈 수 있는 구멍이 있었고, SCP-173의 조각상이 여러개 있었다. 관리실로 보이는 최상층에는 목이 꺾인 사람의 백골이 있었다. 우리는 그 구멍을 콘크리트로 막았다.
기록 #2
어느날 실험실 청소를 위해 D계급 3명을 보냈다. 그런데 갑자기 173이 2개가 돼었다. 새로 나온 173을 SCP-173-2로 지정하고 격리했다.
SCP-682
SCP-682 케태르 | |
---|---|
키 | 약 4m |
몸무게 | 미상 |
SCP-999
SCP-999 안전 (safe) | |
---|---|
키 | 약 10cm |
몸무게 | 메우 가벼움 |
safe인 이유
이 SCP의 변칙성은 유사 슬라임과 비슷하며 이 생명체와 닿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며 웃음을 찾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험 이외에는 제단의 기지를 돌아다녀도 돼고, 눈은 1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