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달착륙 음모론: 두 판 사이의 차이
마지막 댓글: Wjeg님 (11년 전)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Realidad y Illusion (토론 | 기여) 위키는 지식인이 아님. |
||
5번째 줄: | 5번째 줄: | ||
''영국의 우주 과학자인 존 자네키는 최근 텔레그라프지와의 인터뷰에서 “아폴로호의 달착륙은 사람들을 조롱한 최고의 성취였다. 그리고 이는 40년 동안 진실처럼 알려졌다”며 조작설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유코피아 2009.7.18)http://www.ukopia.com/ukoAmericaSociety/?page_code=read&sid=11&sub=1&review=&uid=128692 |
''영국의 우주 과학자인 존 자네키는 최근 텔레그라프지와의 인터뷰에서 “아폴로호의 달착륙은 사람들을 조롱한 최고의 성취였다. 그리고 이는 40년 동안 진실처럼 알려졌다”며 조작설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유코피아 2009.7.18)http://www.ukopia.com/ukoAmericaSociety/?page_code=read&sid=11&sub=1&review=&uid=128692 |
||
--[[사용자:Wjeg|Wjeg]] ([[사용자토론:Wjeg|토론]]) 2013년 2월 19일 (화) 13:09 (KST) |
--[[사용자:Wjeg|Wjeg]] ([[사용자토론:Wjeg|토론]]) 2013년 2월 19일 (화) 13:09 (KST) |
||
달표면의 방사선량은 지구의 수백배에 달한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무도 이야기를 안합니다 |
|||
(그 수치도-수백배- 아직 정확한 보고가 없고 나사 에서나 과학자들 단체 에서도 발표를 하지않고 있는데 왜그럴까요?) |
|||
미르 우주 정거장의 우주 비행사는 지구상에서의 방사능 1년 노출치의 약 두 배에 해당하는 방사능에 매일 노출된다고 합니다. |
|||
(계산상 으로는 지구의 730배 정도이며(하룻동안에 받는) ,그것 마져도 우주선 안에서 보호받고 있을때의 수치 입니다 ) |
|||
그럼 우주선 안에서가 아니라 달표면 에서는 도데체 얼마나만은 양이 쏫아질까요? |
|||
미국의 우주복은 러시아의 우주정거장보다 방사선을 더효과적으로 막아줄수 있나요? |
|||
만약 우주복이 그높은 수치의 방사선을 막아주더라도 얼굴은 어떻게 보호하나요? 현대과학 으로도 플라스틱은 방사선을 막을수 없는것으로 알고있는데 |
|||
45년전의 기술은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
|||
지금도 그 기술이 가능하다면 왜 일본의 원전사고에(후쿠시마) 투입되지 않을까요? |
|||
생명유지장치도 필요없고 이것저것 필요없는것 다떼어내면 지상에서 작업하는데 문제가 없을것 같은데 |
|||
아시는분!!!!!!! |
|||
대답좀해줘요. |
2013년 12월 11일 (수) 02:08 판
일본 원문을 그대로 번역한 내용으로 나사측의 주장을 그대로 옮긴 의혹이 듭니다. 보다 객관적인 관점에서 서술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Wjeg (토론) 2013년 2월 19일 (화) 12:56 (KST) 그리고 본문 중 "우주 개발 관련 전문가가 아폴로 날조설을 비판한 적은 있지만, 날조설을 지지한다고 표명한 경우는 존재하지 않는다."도 사실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영국의 우주 과학자인 존 자네키는 최근 텔레그라프지와의 인터뷰에서 “아폴로호의 달착륙은 사람들을 조롱한 최고의 성취였다. 그리고 이는 40년 동안 진실처럼 알려졌다”며 조작설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유코피아 2009.7.18)http://www.ukopia.com/ukoAmericaSociety/?page_code=read&sid=11&sub=1&review=&uid=128692 --Wjeg (토론) 2013년 2월 19일 (화) 13:0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