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위원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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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기획·조정·평가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청년을 만19~39세 2030세대로 정의하고 ‘현장·국민·협업’을 원칙으로 인재양성과 청년과의 소통, 청년정책 기획·조정·평가 등에 관해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며 부처간 청년정책을 조율하고자 화롱한다.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기획·조정·평가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청년을 만19~39세 2030세대로 정의하고 ‘현장·국민·협업’을 원칙으로 인재양성과 청년과의 소통, 청년정책 기획·조정·평가 등에 관해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며 부처간 청년정책을 조율을 목표로 한다.


== 조직 ==
== 조직 ==

2013년 10월 8일 (화) 13:50 판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Presidential Committee on Young Generation)는 ‘청년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1]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로 위원장은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 (다산네트웍스 대표)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 인재양성, 청년과 소통 및 청년정책 기획·조정·평가 등에 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3년 7월 16일 출범했다.

설립근거

청년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1]

개요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기획·조정·평가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청년을 만19~39세 2030세대로 정의하고 ‘현장·국민·협업’을 원칙으로 인재양성과 청년과의 소통, 청년정책 기획·조정·평가 등에 관해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며 부처간 청년정책을 조율을 목표로 한다.

조직

민간위원 19명과 정부위원 5명 등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청년 취업과 창업, 해외봉사 및 국제 활동, 청년 멘토링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한 각계각층의 젊은 인재로 구성됐다. 또한 실무추진단은 ‘정책단’과 ‘소통단’으로 나뉘어 청년들과 소통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활동한다. 파일: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조직도.jpg

기능 및 운영

청년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기능을 수행한다.

  1. 청년 일자리 창출: 공공·민간 분야 일자리 발굴,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 청년 해외 진출(K-move) 지원
  2. 청년발전: 부처별 분산된 청년정책 조율, 청년관련 국정과제 이행 지원
  3. 소통·인재 양성: 온·오프라인 소통, 도전하는 청년문화 확립 지원, 멘토링 등 인재양성 프로그램[2]

청년 현장에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청년위에서 논의한 다음 관계 부처 간 협의와 조율을 거친 결과를 대통령에게 보고한다. 이후 각 부처에서 정책을 실행하고 피드백을 받는다.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00번지 KT빌딩 12층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바깥고리

주석

  1. [1], 대통령령.
  2. 위클리공감 No.220 (2013.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