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The Christmas Tree)는 미국-브라질의 컬러 영화로, 엘리 드라이가스와 윌리엄 그리핀의 주연 영화이다.[1]
악덕 고아원 원장과 해당 고아원의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화로[2] 주연 성우인 윌리엄 그리핀의 해설로 진행되며, 극중 아이들의 성우는 아역 비전문 성우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