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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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소한우 품종의 하나이다. 칡덩굴 같이 짙은 갈색과 검은색 무늬를 가진것이 특징이다. 옛날에는 얼룩소라고도 불렀다. 30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아 여러 지자체에서 육성 노력을 하고있다.[1]

의령군의 한우 상표였던 칡한우는 거세 후에 을 먹여 키운 소로, 한우의 품종 중 하나인 칡소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의령군에서는 2013년에 토요애한우로 상표를 바꿨다.

각주[편집]

  1. 홍인철 (2015년 3월 29일). “무주군, 토종 한우 '칡소' 육성한다”. 《연합뉴스》 (무주). 2015년 12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7월 3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