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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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는 사람끼리의 사이에 들어가 인간 관계를 중개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남녀 간의 결혼을 중개하는 중매(仲媒)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1] 중매를 서는 사람을 일컫는 말로 중매인, 뚜쟁이, 마담뚜 등이 있다.[2][3][4]
중개
[편집]상인(商仁) 사이에서 물건이나 권리 등의 양도·양수를 중개하는 경우도 중매(仲買)라고 한다. [5]
각주
[편집]- ↑ 국립국어원 (n.d.). “중매(仲媒)”.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2020년 9월 13일에 확인함.
- ↑ 국립국어원 (n.d.). “중매인”.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2020년 9월 13일에 확인함.
- ↑ 국립국어원 (n.d.). “뚜쟁이”.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2020년 9월 13일에 확인함.
- ↑ 국립국어원 (n.d.). “마담뚜”.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2020년 9월 13일에 확인함.
- ↑ 국립국어원 (n.d.). “중매(仲買)”.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2020년 9월 13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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