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료리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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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료리전집》(朝鮮料理全集)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요리책이다.
개요
[편집]《조선료리전집》은 2014년에 조선료리협회에서 10권으로 합쳐 발행한 요리책이다.[1]
이 책에서는 단음식, 조선요리, 서양요리, 동양요리 등으로 나누어져있으며, 서양요리나 동양요리를 쓸때 주스를 '단물', 토마토소스를 '도마도장', 소스를 '양념장 (우리 말)'으로 고친것이 특징이다.
《조선료리전집》은 원래 조선의 요리연구단체인 조선료리협회에서 편찬했지만, 인쇄와 출판은 조선외국문도서출판사에서 맡겼다.
각주
[편집]- ↑ 민경락 기자 (2014년 9월 30일). “北, 요리법 6천여가지 집대성…'조선요리전집' 발간”. 연합뉴스. 2016년 1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월 1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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