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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금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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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운동을 지지하는 나다니엘 커리어의 석판화: Drunkard's Progress (1846년 1월)

절대금주주의(絶對禁酒主義)는 을 마시는 것으로부터 자신을 억제하는 행위를 말한다. 절대금주주의운동은 19세기 초 잉글랜드 프레스턴에서 처음 시작하였다.[1] 1833년 조지프 리베시(Joseph Livesey)가 프레스턴 금주회(Preston Temperance Society)를 창설하면서[2] 약제를 제외한 일체의 술을 금하는데 동의한다고 이야기하였다.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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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금주주의의 영어 낱말 teetotalism(티토털리즘)은 1833년 프레스턴 금주회의 한 모임에서 비롯하였다. 금주회의 일원이었던 리처드[2] 토너는 "I’ll be reet down out-and-out t-t-total for ever and ever"라는 발언을 하였는데[3] 여기서 Total의 t가 두 번 발언된 데에서 기원한다.[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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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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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ad to Zion - British Isles, BYU-TV; http://byutv.org/watch/801-207 Archived 2011년 2월 11일 - 웨이백 머신
  2. Gately, Iain (May 2009). 《Drink: A Cultural History of Alcohol》. New York: Gotham Books. 248쪽. ISBN 978-1-592-40464-3. 
  3. Quinion, Michael. “Teetotal”. worldwidewords.org. 2012년 4월 22일에 확인함. 
  4. “Online Etymology Dictionary - T, page 5”. 2015년 8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