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자림학교
| 전주자림학교 全州慈林學校 Jeonju Jarim Scho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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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교 | 1987년 3월 1일 |
| 폐교 | 2018년 2월 28일 |
| 설립형태 | 사립 특수학교 |
| 국가 |  대한민국 |
| 위치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번영로 230-14 |
| 학교법인 | 자림복지재단 |
| 관할관청 | 전라북도교육청 |
전주자림학교(全州慈林學校)는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성덕동에 있었던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사립 특수학교이다.
연혁[편집]
논란[편집]
전주자림학교는 2014년, 같은 재단에 속한 다른 시설에서 원생 성폭행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되어 법인허가가 취소되었다. 이에 따라 전주자림학교도 2016년부터 신입생 모집을 중단하였고, 학생들도 다른 학교로 분산됨에 따라 결국 폐교를 하게 되었다.[2][3]
각주[편집]
- ↑ “자림학교 2월 말 폐교…전북교육청, 학교설립인가 철회”. 2018년 2월 27일에 확인함.
- ↑ “전주자림학교 2월28일 자동 폐교”. 2018년 2월 27일에 확인함.
- ↑ “[현장에서]전주 자림학교 내달 폐교…장애학생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2018년 2월 27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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