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자이톤 사메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자이톤 빈티 사메온(말레이어: Zaiton binti Sameon)은 말레이시아의 가수이다. 1987년 1집 "Menaruh Harapan"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동명의 수록곡으로 히트를 쳤으나 1990년 일련의 사고로 돌연 은퇴, 잠적하였다. 1997년 컴백했으며, 현재까지 줄곧 활동 중이다.

2016년 미얀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로힝야족에 대한 인권 침해를 규탄했으며, 로힝야족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1]

앨범

[편집]

각주

[편집]
  1. “보관된 사본”. 2016년 12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