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음악생산조합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자립음악생산조합은 한국의 음악생활협동조합이다.

역사[편집]

2011년 4월 발기인 대회를 실시하고 8월 첫 총회를 연 후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홍대 앞에 있는 칼국수집 두리반을 돕기 위해 모인 음악가들이 준비모임을 결성한 것이 활동의 계기가 됐다. 2012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동아리 연합회와 함께 클럽 대공분실을 함께 운영했다.[1]

운영[편집]

자립음악생산조합의 조합원은 매달 최소 5천원을 조합비로 납부하고 이 돈으로 다른 음악가 조합원의 음반 발매를 지원한다.[2]

각주[편집]

  1. “보관된 사본”. 2019년 5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5월 9일에 확인함. 
  2. http://www.sn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