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케미컬 인더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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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 1926년 12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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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분야 | 석유 산업 |
| 해체 | 2008년 1월 2일 |
| 모기업 | 악조노벨 |
임페리얼 케미컬 인더스트리스(Imperial Chemical Industries, ICI)는 영국의 과거의 화학기업이다. 역사 대부분에서 영국 최대의 제조업체였다.[1] 1926년에 4곳의 주도적인 화학기업들의 합병을 통해 설립되었다. 본사는 런던 밀뱅크에 위치했다. ICI는 FT 30, 이후 FTSE 100 지수의 일부가 되었다.
ICI는 일반화학물질, 플라스틱, 페인트, 의약품, 음식 재료, 특수 중합체, 전기자재, 향수, 향신료 등 특수제품을 제조했다. 2008년 악조노벨에 인수되었고 직후 ICI의 일부를헨켈에 판매하였고 ICI의 나머지 부문은 기존 조직에 통합시켰다.[2]
각주[편집]
- ↑ Smith, David; O'Connell, Dominic; Dey, Iain; Ashton, James; Goodman, Matthew; Lyons, Teena; Kay, William (2008년 7월 6일). “Falling into the abyss”. 《The Times》 (London). 2008년 11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Akzo Nobel to Focus on Fast and Effective Integration in 2008” (보도 자료). Akzo Nobel U.K. 2008년 1월 7일.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2월 1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