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잡종
보이기
일대잡종, 교잡제일대, F1 하이브리드(F1 hybrid)는 뚜렷하게 다른 부모 유형의 자손 중 첫 번째 자손 세대이다.[1] 일대잡종은 유전학 및 F1 교배(F1 crossbreed)라는 용어가 사용될 수 있는 선택적 육종에 사용된다. 이 용어는 때때로 "F1 hybrid"와 같이 아래 첨자로 작성된다.[2][3] 후속 세대는 F2, F3 등으로 불린다.
명백하게 다른 부모 유형의 자손은 부모의 특성이 결합된 새롭고 균일한 표현형을 생성한다. 어류 사육에서 이러한 부모는 밀접하게 관련된 두 어종인 경우가 많은 반면, 식물 및 동물 사육에서는 부모가 두 개의 근친 교배 계통인 경우가 많다.
그레고르 멘델은 유전 패턴과 변이의 유전적 기초에 초점을 맞췄다. 멘델은 두 명의 진정한 번식 부모, 즉 동형접합 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차 수분 실험에서 결과적으로 나타나는 F1 세대가 이형접합성이고 일관성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자손은 유전적으로 우세한 각 부모의 표현형의 조합을 보여주었다. F1 및 F2 세대와 관련된 멘델의 발견은 현대 유전학의 토대를 마련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Marschall S. Runge; Cam Patterson, 편집. (2006). 《Principles of Molecular Medicine》. Humana Press. 58쪽. ISBN 978-1-58829-202-5.
- ↑ Peter Abramoff and Robert G. Thomson (1994). 《Laboratory Outlines in Biology--VI》. Macmillan. 497쪽. ISBN 978-0-7167-2633-3.
- ↑ William Ernest Castle and Gregor Mendel (1922). 《Genetics and eugenics: a text-book for students of biology and a reference book for animal and plant breeders》. Harvard University Press. 101쪽.
Filial subscript.
외부 링크
[편집]- Richard A. Grazzini (1997). 〈Inbreeding Depression and Hybrid Vigor〉. 《Genetics for Seed Savers》.
- 《Seeds: The Yearbook of Agriculture 1961》.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2018년 11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9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