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성 (1962년)
이희성(1962년 6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현 인텔코리아 사장이다. 오토바이를 몰고 신제품 발표회장에 나타나고, 파격을 위해 수염을 기르는 등 독특한 CEO로 알려져 있다.[1][2] 수평적 조직문화를 강조하여 회사에서도 별도의 사장실 없이 다른 직원들과 똑같은 책상을 사용한다.[3][4]
약력[편집]
- 1991년 ~ 현재: 인텔코리아
- 사장 (2005년 4월 ~ )
- 인텔 아태 통신마케팅/영업총괄 전무 (2004년)
- 통신영업부문 본부장 (2001년)
- 통신영업부문 이사 (2000년)
- 채널영업부문 이사 (1999년)
- IT 매니저 (1991년)
- 1988년: 금성전기 연구개발실 엔지니어
학력[편집]
- 1981년 ~ 1988년: 서강대학교 전자공학 학사
출처[편집]
- ↑ 입사 9년 만에 사장된 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 동아일보, 2008년 5월 29일
- ↑ 외국계기업 장수CEO…엄격한 윤리 강령 잘 지켜낸 덕분 매일경제, 2013년 7월 10일
- ↑ IT리더에게 듣는다 ① 이희성 인텔코리아 대표 Archived 2016년 3월 4일 - 웨이백 머신 아이티투데이, 2011년 7월 26일
- ↑ 이희성 대표 "비즈니스도 연극 무대" 조선비즈, 2010년 11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