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농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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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1990년 3월 18일 ~ )는 대한민국의 전 농구 선수이다. 신장 183cm의 센터이다.
2007년 숙명여고 3학년 재학 중 용인 삼성생명 비추미에 1차 4순위로 지명되었다[1]. 삼성전자 농구 선수였던 이왕돈과 대한민국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 선수였던 태평양화학 소속 홍혜란의 1남 1녀 중 막내이다. 오빠는 전직 농구 선수인 이광재이다. 별명은 백곰이다.[2]
경력
[편집]- 동명초등학교
- 숙명여자중학교
- 숙명여자고등학교
- 2007년 제18회 FIBA 아시아청소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출전(3위)
- 2007년 제44회 춘계연맹전 여고부 우수상
- 2007년 제7회 U19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 대표팀 출전(8위)
- 용인 삼성생명 비추미
- 부천 하나외환 여자 농구단
각주
[편집]- ↑ 한상용 기자 (2007년 10월 16일). “'농구 남매' 남녀 프로무대 동시 데뷔”. 연합뉴스. 2007년 10월 20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프로농구 엿보기 이호근 감독의 남다른 '곰 사랑' <<스포츠월드>> 김동환 기자, 2008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