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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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동(李元東, 1948년 8월 7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청도군수를 역임했다. 2005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한나라당에 입당해[1]재선되었으나 재선을 위해 업무추진비를 공무원에게 제공한 혐의로 당선무효되었다.[2]
학력[편집]
역대 선거 결과[편집]
실시년도 | 선거 | 대수 | 직책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순위 | 당락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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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4·30 재보선 | 48대 | 군수 | 경북 청도군 | 무소속 | 14,522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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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초선, 민선 3기 | |||
2006년 | 지방 선거 | 49대 | 군수 | 경북 청도군 | 한나라당 | 18,018표 |
|
1위 | 재선, 민선 4기 |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전임 김상순 |
경상북도 청도군수 권한대행 2004년 10월 29일 ~ 2005년 3월 2일 |
후임 (권한대행)황인동 (재보궐)이원동 |
전임 (권한대행)황인동 |
제48·49대 경상북도 청도군수(민선) 2005년 5월 1일 ~ 2007년 7월 11일 |
후임 (권한대행)김충섭 (재보궐)정한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