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동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원동(李元東, 1948년 8월 7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청도군수를 역임했다. 2005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한나라당에 입당해[1]재선되었으나 재선을 위해 업무추진비를 공무원에게 제공한 혐의로 당선무효되었다.[2]

학력[편집]

역대 선거 결과[편집]

실시년도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2005년 4·30 재보선 48대 군수 경북 청도군 무소속 14,522표
53.2%
1위 초선, 민선 3기
2006년 지방 선거 49대 군수 경북 청도군 한나라당 18,018표
61.73%
1위 재선, 민선 4기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전임
김상순
경상북도 청도군수 권한대행
2004년 10월 29일 ~ 2005년 3월 2일
후임
(권한대행)황인동
(재보궐)이원동
전임
(권한대행)황인동
제48·49대 경상북도 청도군수(민선)
2005년 5월 1일 ~ 2007년 7월 11일
후임
(권한대행)김충섭
(재보궐)정한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