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조직

육아조직(肉芽組織, granulation tissue)은 치료 과정 중에 상처의 표면에 형성되는 새로운 연결조직이자 미세 혈액 조직이다.^[1] 육아 조직은 상처 기반에서 보통 자라나며 상처 대부분의 크기를 채울 수 있다. 육아 조직의 예는 화농성육아종(고름육아종)과 치수용종에서 볼 수 있다.

모습[편집]

상처 치료 단계에서 육아 조직은 다음의 특징을 보인다.

선홍색 또는 어두운 분홍색.
부드럽고 축축함.
점출혈로 인해 겉으로 툭 튀어나와 보임.
건강할 경우 통증이 없음.^[2]

각주[편집]

↑ “Granulation Tissue Definition”. 《Memidex》. 2018년 11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0월 25일에 확인함.
↑ Bhat, Sriram (2013). 《Srb's Manual of Surgery, 4e》. Jaypee Brother Medical Pub. 18쪽. ISBN 9789350259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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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ranulation Tissue Definition”. 《Memidex》. 2018년 11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0월 25일에 확인함.

[srb-2] Bhat, Sriram (2013). 《Srb's Manual of Surgery, 4e》. Jaypee Brother Medical Pub. 18쪽. ISBN 9789350259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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