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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포스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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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57을 개조한 보잉 C-32는 미국 부통령의 전용기이다.

에어 포스 투는 미 부통령의 항공 교통 관제 호출 부호이다. 이 전용기는, 미 대통령이 아닌 부통령을 위한 전용기이다.[1][2] 부통령의 전용기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체는 미 공군의 요구에 따라 개조 된 보잉 757 인 보잉 C-32이다. 보잉 C-40 클리퍼, C-20B, C-37AC-37B와 같은 다른 항공기들도 이 역할을 수행했었다. 참고로, 미국의 대통령이 에어 포스 원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항공기는 보잉 VC-25이며, 간혹 부통령이 에어 포스 투로 사용하기도 한다.[3][4]

같이 보기[편집]

출처[편집]

  1. “Factsheets: C-32”. 《Air Force Link》. 2008년 8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1월 30일에 확인함. 
  2. “Order 7110.65R (Air Traffic Control) §2-4-20 ¶7”.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2007년 3월 14일. 2009년 10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8월 27일에 확인함. 
  3. “Cheney heads overseas to talk terrorism”. 《USA Today》 (Associated Press). 2002년 3월 10일. 2009년 1월 30일에 확인함. 
  4. Whitelaw, Kevin (2002년 3월 11일). “Reporter's Notebook on Cheney's Mideast trip: Day 1: London”. 《US News》. 2009년 1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1월 3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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