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숙 (방송인)
양경숙은 대한민국의 방송인이다.2002년에 노사모, 정치인 한화갑, 이영호 전의원등의 4급 보좌관, 열린우리당 방송연설 기획실장, 대변인 등으로 일하였고 이후 라디오21 이사. 총괄 편성제작본부장으로 일하고 있다.[1][2] 정치자금법으로 실형을 받았고, 아파트 계약확인서 등을 위조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무죄,3심 최종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3]
각주[편집]
- ↑ 여정민. '경선 파행'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까지. 프레시안. 2012년 8월 27일.
- ↑ 김동은·정재혁. 양경숙 "공천 관련 40억 받아"…돈 어디로?. 매일경제. 2012년 8월 30일.
- ↑ .YTN 손효정 .'아파트 계약서 위조 혐의' 양경숙 무죄 확정.YTN. 2022년 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