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릭스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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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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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www |
알릭스파트너스(AlixPartners)는 1981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창업한 경영 컨설팅 기업이다. 알릭스파트너스 한국 사무소 대표는 톰 노다(Tom Noda)이다.
경영진
[편집]- 사이먼 프리클리 (Simon Freakley) - 최고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
- 스테파노 아베르사(Stefano Aversa), 루이 프리(Louis Freeh), 존 호페커(John Hoffecker) - 부회장(Vice Chairman)
- 데이비드 가필드(David Garfield) - 아메리카 지역 대표(Americas Region Leader)
- 롭 혼비(Rob Hornby) -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대표(EMEA Region Leader)
- 톰 노다(Tom Noda), 쉬브 시바라만(Shiv Shivaraman) -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동대표[1] (Asia Region Co-Leader)
대한민국 부실 기업
[편집]- 2014년 3월 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간담회에서 알릭스파트너스 기업 부실화 지표(AlixPartners' corporate distress index)를 통해 얻은 2013년 3분기 기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2]
각주
[편집]- ↑ “컨설팅 기업 알릭스 파트너스, 톰 노다 · 쉬브 시바라만 아태 공동대표 선임”. 2021년 12월 28일에 확인함.
- ↑ "한국 기업들 부실화 개선 거의 없이 정체"
외부 링크
[편집]- 알릭스파트너스 홈페이지 Archived 2022년 1월 6일 - 웨이백 머신
- 알릭스파트너스 링크드인[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알릭스파트너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