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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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 鵝州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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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Aju-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상남도 거제시 |
행정 구역 | 16통, 126반 |
법정동 | 아주동, 아양동 |
관청 소재지 | 거제시 아주로3길 7 |
지리 | |
면적 | 12.4 km2 |
인문 | |
인구 | 26,800명(2022년 3월) |
세대 | 9,716세대 |
인구 밀도 | 2,16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아주동주민센터 |
아주동(鵝州洞)은 경상남도 거제시의 행정동이다. 면적은 12.4 km2이며, 인구는 2015년 12월 말 주민등록 기준으로 2만5929 명, 9,716 가구이다.[1]
개요
[편집]아주동에는 연간 210만톤의 건조능력을 갖춘 한화오션이 위치하며, 국도 제14호선 우회도로 공사, 도시개발사업 등 지역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다.
역사
[편집]아주(鵝州)라는 이름은 용소(龍沼)의 늪에 거위(鵝)가 많이 서식하였다 해서 지은 이름이다.[2] 신라 시대에는 청주(菁州)에 속하여 이름을 거로현(居老縣)이라 하였으며, 소성왕 원년(799년) 이곳을 서라벌의 국학(國學)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녹읍(祿邑)으로 지정하였다.
1432년 세종 14년 거제현을 사등성에서 고현성으로 옮기고 관하에 7면을 두었는데 이운면(二運面)이라 개칭하고 권농관(勸農官)이 집정하였다. 1769년 영조 45년 방리 개펀으로 아주방(鵝洲坊)이라 하였는데 1889년 고종 26년 상아(上鵝)와 하아리(下鵝里)로 나뉘었다.
일제강점기인 1915년 6월 1일 아주리(鵝洲里)로 되었으며, 1942년 5월 1일 부락구제로 장기(場基), 탑곡(塔谷), 내곡(內谷), 용소(龍沼)의 4구를 두었다.
전후인 1969년 5월 15일 예부터 내려오던 고유지명으로 바꾸었는데, 1989년 1월 1일 장승포시가 설치됨에 따라 아양리(鵝陽里)와 아주리 지역을 관할로 아주동이 설치되었다.
법정동
[편집]- 아양동
- 아주동
관광
[편집]기업체
[편집]교육
[편집]주거
[편집]아파트
[편집]아주동
- 덕산종합건설 거제 덕산아내 프리미엄 : 2012년 12월 입주.
- 덕산종합건설 거제 덕산아내W 프리미엄 : 2013년 11월 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