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예수를 향한 스무가지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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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를 향한 스무가지 시선》(프랑스어: Vingt regards sur l'enfant-Jésus)은 프랑스의 작곡가 올리비에 메시앙이 1944년 발표한 피아노곡이다. 그의 아내이자 피아니스트인 이본 로리오에게 헌정되었다.
구성
[편집]이 곡은 독주 피아노를 위한 스무 종류의 짧은 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곡은 다음과 같은 제목을 가지고 있다.
- Regard du Père ("성부의 시선")
- Regard de l'étoile ("별의 시선")
- L'échange ("교감")
- Regard de la Vierge ("성모의 시선")
- Regard du Fils sur le Fils ("성자의 시선")
- Par Lui tout a été fait ("모든 것을 창조하신 주")
- Regard de la Croix ("십자가의 시선")
- Regard des hauteurs ("높은 곳에서의 시선")
- Regard du temps ("시간의 시선")
- Regard de l'Esprit de joie ("성령의 시선")
- Première communion de la Vierge ("성모의 첫 번째 성만찬")
- La parole toute-puissante ("전능의 말씀")
- Noël ("성탄절")
- Regard des Anges ("천사의 시선")
- Le baiser de l'enfant-Jésus ("아기 예수의 입맞춤")
- Regard des prophètes, des bergers et des Mages ("예언자, 목자, 동방박사의 시선")
- Regard du silence ("침묵의 시선")
- Regard de l'Onction terrible ("위대한 기름부음의 시선")
- Je dors, mais mon cœur veille ("나는 잠드나 내 영혼은 깨어있나니")
- Regard de l'Église d'amour ("사랑의 교회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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