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냐 옐리치
소냐 옐리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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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뉴질랜드 오클랜드 |
국적 | 뉴질랜드 |
언어 | 영어 |
직업 | 시인, 작가 |
학력 | 오클랜드 대학교 |
자녀 | 로드 (가수) |
주요 작품 | |
영향 | |
서명 묘비 |
소냐 옐리치(Sonja Yelich, 1965년 ~ )는 크로아티아-뉴질랜드계의 시인이다. 또한 뉴질랜드의 가수이자 송라이터 로드의 엄마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
[편집]소냐 옐리치(크로아티아어: Sonja Jelić)는 1965년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달마티아에서 이민을 온 크로아티아계 가족 사이에서 태어났다.[1] 그녀는 오클랜드 대학교에 진학하여 문학을 공부하였으며, 이윽고 선생님이 되었다.[1]
경력
[편집]옐리치의 초기 시는 "AUP Poets 2"(2002)에 수록되었다. 첫 시집은 Clung(오클랜드 대학교 출판부, 2004)는 뉴질랜드 포스트 북 어워드 '제시 맥케이 최우수 시집 한 권(Jessie Mackay Best First Book of Poetry)' 부문을 수상하였다. 또한 그녀의 시는 2002년, 2004년, 2005년, 2008년 뉴질랜드 최고의 시 시리즈로 선정되었다.[2] 이외에도 "New New Zealand Poets in Performance"(AUP, 2008년 7월)에도 선정되어, CD와 함께 발매되었다.[1]
옐리치의 두 번째 시집 "Get Some"(AUP, 2008)은 뉴질랜드 포스트 북 어워드에서 최종까지 올라갔다.[3] Get More는 이라크에서 복무하는 미국의 해병 "에드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1]
2010년, 옐리치는 버들 핀들리 사지슨 펠로우십을 받았는데, 이것은 그녀가 사지슨 센터에 상주하면서 글을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4] 이 센터는 오클랜드 대학교와 인접해 있으며, 매년 4만 뉴질랜드 달러를 받는다.
사생활
[편집]옐리치는 현재 빅 오코너와 함께 오클랜드에서 살고 있다. 그들은 딸 제리(1994년생), 엘라(1996년생, 가수 로드로 더 잘 알려져 있음), 인디(1998년생), 그리고 아들 안젤로(2001년생)까지 4명의 자녀를 두었다.[5][6][7] 2014년 6월 두 사람은 약혼을 하였고,[8] 2017년 5월 6일 결혼식을 올렸다.[9]
시집
[편집]- Clung (2004)
- Get Some (2008)[1]
각주
[편집]- ↑ 가 나 다 라 마 “Yelich, Sonja”. NZ Book Council. 2016년 3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10월 3일에 확인함.
- ↑ “New Zealand Book Awards – Winners 2005”. Booksellers. 2013년 10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10월 3일에 확인함.
- ↑ “Get Some”. Auckland University Press. 2014년 2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10월 3일에 확인함.
- ↑ “About Buddle Findlay Sargeson Fellowship”. Buddle Findlay. 2013년 10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10월 3일에 확인함.
- ↑ Greive, Duncan (October 2013). “Storm Singer”. 《Metro》: 56.
- ↑ “Sonja Yelich (Person)”. NZ Electronic Text Collection. 2013년 10월 3일에 확인함.
- ↑ “Lorde: Storm Singer”. Metro. 2013년 10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Lorde's parents get engaged at Niagara Falls”. 《The New Zealand Herald》. 2014년 6월 17일.
- ↑ “Lorde's parents get married in Auckland”. 《Stuff.co.nz》. 2017년 5월 7일. 2017년 5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