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아름불휘/작업장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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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장영재 창작동요제[편집]

서대문 장영재 전국 창작동요제2002년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동요제이다. OO 제작국이 주최하는 관계로, 심사를 통해 예선을 치른 뒤, 최종 결선은 매년 정확히 치뤄지지 않아 10월말이나 8월말 혹은 6~7월에 치른기도 한다.

어린이들의 마음 속에 꿈과 아름다움을 심어주고 순수하고 참신한 창작 동요를 발굴한다는 취지에 맞게 그 참가 대상을 초등학생 이하와 순수 동요 작사 작곡가로 제한하였으므로 이 동요 대회를 통해 순수함을 잃지 않는 아름다운 노랫말과 참신한 선율의 창작 동요들을 많이 길러 내었다.

그러나 대회가 거듭되면서 방송계 진출의 기회로 변질되고 작품의 우수성보다는 인맥이 작용한다는 의문이 제기되는 등 순수 창작 동요제의 취지를 저해하는 폐단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13년째 계속 이어오고 있으나, 결국 동요계 시장 축소및 퇴화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거기에다가 교황 프란치스코 2세와 접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개신교로 개종하면서 가족과 인연이 끊어졌고 거기에다가 개신교들이 만세삼창 외치면서 주최측 사무실 난동 및 차기 대회의 개신교 성격의 행사로 변질되면서 초유의 취소 사태와 동시에 창작동요대회의 정체성을 잃고 말았다

결국 주최측은 13회를 끝으로 폐지하기로 했으며, 주최측의 창작동요제는 해체되어 산산조각 나고 말았다. 이후 주최측은, 기독교계에 주최권을 넘기면서 '열린기독교 새싹 창작 찬송동요제'로 바꿔 기독교 풍으로 변질시켰다. 이로인해 타 동요제에는 없던 가창자 복장규정도 생기면서 기성 가창자와 작사 작곡가가 기피하자 결국 교회출신 작곡가와 교회 어린이들을 동원하면서 비난에 직면하고 있다.


주요 수상곡으로는,《꼭꼭 약속해줘요》,《세계속의 희망》,《놀부를 믿지 마세요》등 주옥같은 수상곡이 남겨져있다.

역대 대상 수상곡[편집]

회차 연도 곡명 작곡 노래
제1회 2002년 꼭꼭 약속해줘요 윤학준 이승미
제2회 2003년 가을빛 김애경 조연경
제3회 2004년 재미있는 빗방울 이한별 전진주
제4회 2005년 밤하늘에 빛나는 작은 별 김봉학 박현제
제5회 2006년 세계속의 희망 허수현 노래둥지 중창단
제6회 2007년 놀부를 믿지마세요 이근호 작은평화
제7회 2008년 놀이터 한수성 김지영
제8회 2009년 말벌의 여행 최창엽 박소현
제9회 2010년 복덩어리 정연호 김나영
제10회 2011년 비둘기의 합창 박상선 하늘소리 중창단(창원)
제11회 2012년 맷돌 김여진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제12회 2013년 꿈을 달리는 기차 김재한 김송희
제13회 2014년 신나는 내 자전거 김영민 정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