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틀에 '등급' 항목이 있다가 삭제되었는데, 그에 대한 토론 내용을 보니, 답답함이 밀려온다.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당연히 등급 정보를 제공하는 게 맞다.
서울대 프락치 사건을 비로그인 사용자들이 수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유시민을 공격하기 위한 의도를 가진 듯 보인다. 비로그인 사용자의 수정을 막는 게 좋을 거 같고, 가해자 측과 피해자 측의 주장을 각각 나눠서 게시하고, 당시 사회적 배경에 대한 정보가 같이 있으면 좋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