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헴스타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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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헴스타흘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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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쟁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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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프로이센 헤센-카셀(혹은 헤센-카젤) 브라운슈바이크 하노버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 [1] 프랑스 | ||||||
지휘관 | |||||||
브라운슈바이크 공작 페르디난트 |
수비즈 공 데스트레 공작 | ||||||
병력 | |||||||
50,000명 | 70,000명 | ||||||
피해 규모 | |||||||
702명 | 1,500명 |
빌헴스타흘 전투는 1762년 6월 24일 영국, 프로이센, 하노버, 브라운슈바이크, 헤센 연합군과 프랑스 사이에 벌어진 7년 전쟁의 전투 중 하나이다. 다시한번 프랑스군은 하노버를 위협하였고, 동맹군은 프랑스군 주위로 이동하여 포위공격한 후에 격퇴하였다.
이 전투는 동맹군의 승리로 여겨진다.
각주
[편집]- ↑ 1911 Encyclopedia Britannica, 11th Edition, New York 1910, Vol.X, p.460: "The oriflamme and the Chape de St Martin were succeeded at the end of the 16th century, when Henry III., the last of the house of Valois, came to the throne, by the white standard powdered with fleurs-de-lis. This in turn gave place to the famous tricolour."George Ripley, Charles Anderson Dana, The American Cyclopaedia, New York, 1874, p. 250, "...the standard of France was white, sprinkled with golden fleur de lis...". *[1] Archived 2008년 1월 16일 - 웨이백 머신The original Banner of France was strewn with fleurs-de-l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