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리퍼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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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3년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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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 이승건 |
산업 분야 | 핀테크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
자회사 | Toss 토스뱅크 |
웹사이트 | toss |
주식회사 비바리퍼블리카(영어: Viva Republica Inc.)는 2013년 이승건이 설립한 대한민국의 핀테크 기업이다. 사명은 '공화국 만세'라는 뜻으로 프랑스 혁명에서 사용되던 구호이며 프랑스 혁명처럼 세상을 혁신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1]
2015년 송금 서비스 앱인 Toss를 출시하여 복잡한 인증제도가 필요 없는 간편 송금 서비스 선보였다. 이후 비바리퍼블리카는 하나은행과의 합작으로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지속적인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다.[2] 2019년 LB프라이빗에퀴티-프리미어파트너스와 컨소시엄으로 LG유플러스 전자결제(PG)사업부를 인수해 토스페이먼츠를 설립하였으며, 2021년에는 하나은행과 독점 계약을 체결하여, 토스증권과 토스뱅크를 출범시켜 사업 외연을 넓혔다.[3][4]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김민지 (2023년 6월 22일). “[유니콘 Re:View] [비바리퍼블리카] 치과 의사의 '8전9기'”. 《매일경제》.
- ↑ 최영진 (2018년 2월 16일).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금융 서비스의 통념을 깨다”. 《중앙일보》.
- ↑ 강우석 (2020년 7월 16일). “토스컨소, LG유플 PG사업부 인수완료”. 《매일경제》.
- ↑ 오대석 (2023년 12월 20일). “IPO 대어 또 나온다 …'몸값 8조' 토스 시동”. 《매일경제》.
외부 링크
[편집]- 비바리퍼블리카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