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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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유혹 Traces Of R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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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앤디 월크 |
각본 | 짐 피독 |
제작 | 데이비드 V. 피커, 마크 고든 |
출연 | 제임스 벨루시, 로레인 브라코, 토니 골드윈 |
촬영 | 팀 쉬스테트 |
편집 | 트러디 쉽 |
음악 | 그레이엄 레벨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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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5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붉은 유혹(Traces Of Red)은 미국에서 제작된 앤디 월크 감독의 1992년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영화이다. 제임스 벨루시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데이비드 V. 피커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제작진
[편집]- 미술: 다이애너 프리스
- 미술: 댄 비숍
- 의상: 힐러리 로젠펠드
한국어 더빙 성우진(KBS, 1996년 11월 9일)
[편집]- 이정구 - 잭 (제임스 벨루시)
- 송도영 - 앨런 (로레인 브라코)
- 홍시호 - 스티브 (토니 골드윈)
- 이호인 - 마이클 (윌리암 러스)
- 황원
- 이근욱
- 안경진
- 유해무
- 서혜정
- 윤병화
- 김혜미
- 남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