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염(扶尉厭, ?~?)은 고구려의 장수이다.
기원전 28년에 동명성왕(주몽)의 명령에 따라 북옥저를 정벌하기 위해 떠났으며,[1]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이후 정벌에 성공해 성읍으로 삼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