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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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덕수대한민국의 로펌이다. 1971년 인권분야 전문 로펌으로 출범하였고 '덕수합동법률사무소'란 이름으로 문을 연 이래 대한민국 내 인권분야를 대변하였다.[1]

가수 김성재의 의문사와 관련하여 약물 분석가에게 1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맡았다.[2]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이택수·최은수·고성훈·김은표·백철. (한국의 로펌) 법무법인 덕수. 매일경제. 2002년 1월 31일.
  2. 강경윤 김성재 전 여자친구, 약물 분석 전문가 상대 10억원 소송 제기. SBS News. 2019년 12월 24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