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태항아리 및 태지석 (보물 제1169호)
 대한민국의 보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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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보물 제1169호 (1993년 9월 1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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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1조(3점) |
| 시대 | 조선 시대 |
| 소유 | 성보문화재단 |
|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호림박물관 (신림동,호림박물관) |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백자 태항아리 및 태지석(白磁 胎缸 - 胎誌石)은 조선의 백자 태항아리 및 태지석이다. 1993년 9월 10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169호로 지정되었다.[1]
설명[편집]
- 유물의 크기는 아래와 같다.
- 외항아리 : 전체 높이 30.9cm, 아가리 지름 21.4cm, 밑지름 14.1cm.
- 내항아리 : 전체 높이 19.2cm, 아가리 지름 10.6cm, 밑지름 8.3cm.
- 태지석(胎誌石) : 26.6cm×26.7cm×4.6cm.
각주[편집]
- ↑ 문화재청장 (1993년 9월 15일). “문화재청고시 제1993-17호 국보.보물지정.”. 《국가기록원》. 관보 제12518호. 2016년 4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8월 26일에 확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