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끝으로의 여행
 1932년 <밤 끝으로의 여행>으로 르노도상을 받은 시절의 셀린. | |
| 저자 | 루이페르디낭 셀린 |
|---|---|
| 나라 | 프랑스 |
| 장르 | 소설 |
| 출판사 | 드노엘 출판사 |
| 발행일 | 1932년 |
| ISBN | 2070213048 |
| 다음 작품 | 외상 죽음 |
《밤 끝으로의 여행》(Voyage au bout de la nuit)은 1932년 출판된 루이페르디낭 셀린의 첫 소설이다. 이 책으로 작가는 르노도상을 수상했으며, 공쿠르상 후보에도 두 번이나 거론되었다.[1] 이 책은 37개 언어로 번역되었다.[2]
이 소설은 특히 불문학에 큰 영향을 끼친, 비속어의 특색을 띠며 일상어를 모방한 문체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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