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스카프 트리에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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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카프 트리에스테(Bathyscaphe Trieste)는 스위스에서 설계하고 이탈리아에서 건조한 바티스카프이다. 최대 승무원은 2명이었다. 1960년 1월 23일 바티스카프의 설계자 오귀스트 피카르의 아들 자크 피카르와 미국 해군 장교 돈 왈시가 수심 10,911 미터의 마리아나 해구 챌린저 해연에 최초로 도달(넥톤 계획)함으로써 지구에서 가장 깊은 바다의 잠수에 성공했다.[1]
각주
[편집]- ↑ “First Trip to the Deepest Part of the Ocean The Bathyscaphe Trieste carried two hydronauts to the Challenger Deep in 1960”. 《Geology.com》. 2005-2015 Geology.com. 2017년 11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4월 2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The Bathyscaph Trieste Celebrates the 50th Anniversary of the World's Deepest Dive
- Dives of the Bathyscaph Trieste - dictabelt recordings (pdf, page 38) Archived 2016년 3월 4일 - 웨이백 머신
- 50th anniversary recollection by retired Navy Captain Don Walsh.
- 2008 obituary of diver Jaques Pic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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