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바세지에 밀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바세지에 밀리
بسیج ملی
상징색 초록
이념 이슬람 민주주의
이슬람 자유주의
개혁주의
중도주의
스펙트럼 중도
당직자
당수 암룰라 살레
역사
창당 2010년

바세지에 밀리(다리어·파슈토어: بسیج ملی, 국가 동원) 또는 아프가니스탄 녹색 흐름(روند سبز افغانستان)은 아프가니스탄의 전직 국가안전국 국장(2004년 ~ 2010년)인 암룰라 살레가 창당한 정당이다. 당은 대중 운동과 민주주의를 이념으로 한다. 가장 강하게 반대하는 세력은 탈레반이다.[1] 2011년에는 20,000명 이상의 살레의 추종자들이 카불에 반(反)탈레반 집회에 참석했다.[2][3][4]

각주[편집]

  1. “Uniting a polarized Afghanistan”. AlJazeera. 2011년 3월 23일. 
  2. “Thousands of Afghans Rally in Kabul”. New York Times. 2011년 5월 5일. 
  3. “Anti-Taliban rally”. BBC Persian. 2011년 5월 5일. 
  4. “Govt Opposition Warn of Taking to Streets”. Tolo TV. 2011년 5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