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남계서원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229호 (1996년 3월 1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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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5동 |
관리 | 청도김씨문중 |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두곡리 361번지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밀양 남계서원(密陽 南溪書院)은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두곡리에 있는, 영헌공 김지대의 충효를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1996년 3월 11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229호 남계서원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편집]
영헌공 김지대의 충효를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김지대(1190∼1266)는 고려 고종 때 문신으로 청도 김씨의 시조이다. 고종 4년(1217)에 거란이 침입하자 병환 중인 아버지를 대신하여 나가 싸워 충과 효를 동시에 이루기도 하였다.
남계서원은 조선 숙종 30년(1704)에 지었다.
각주[편집]
-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편집]
- 밀양 남계서원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