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하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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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하베크(독일어: Michael Habeck, 1944년 4월 23일 ~ 2011년 2월 4일)는 독일배우, 성우이다.

영화 《장미의 이름》에서 베렝가 수도사 역으로 출연하였다. 뮌헨에서 사망하였다.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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