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벡의 역설은 컴퓨터와 인간의 능력치를 표현한 말이다. 모라벡의 역설(Moravec's Paradox)은 인공 지능과 로봇이 이성적 판단을 하긴 쉽지만 감각처리를 통해 인간이 쉽게 하는 일은 못한다는 역설이다. 한스 모라벡 등이 제시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