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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 아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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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 아비티아
Mariana Avitia
2012년 하계 올림픽 시상식 당시의 아비티아
(오른쪽)
기본 정보
본명Mariana Avitia Martínez
출생지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164cm
몸무게61kg
스포츠
국가멕시코의 기 멕시코
종목양궁
세부종목리커브
코치이웅

마리아나 아비티아 마르티네스(스페인어: Mariana Avitia Martínez, 1993년 9월 18일 ~ )는 멕시코의 여자 양궁 선수이다. 대한민국 출신의 이웅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다. 2008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 개인전 8강전에서 북한권은실에게 져 탈락했다.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단체전 8강전에서 일본에 져 탈락했고, 개인전에는 8강전에서 대한민국이성진을 꺾는 돌풍을 일으키고, 4강전에서는 같은 나라의 아이다 로만에게 패했고, 동메달 결정전에서 미국하투나 로리그에게 이겨 동메달을 획득했다.[1] 아이다 로만과 함께 멕시코 최초의 올림픽 양궁 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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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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