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랜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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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랜더 챌린지는 노스롭 그루만이 주최하는 달착륙선 공모전이다.
규정
[편집]대회는 레벨1과 레벨2로 나뉜다. 달착륙선은 50 m를 수직이륙해 100 m를 이동하고 착륙지점에 착륙해야 한다. 2회비행을 한 번 더 성공해야 한다. 레벨1은 단순한 10 m 직경의 원에서 시험비행한다. 제한시간은 90초이다. 레벨2는 달의 충돌구를 모방한 지형에서 시험비행한다. 제한시간은 180초이다.
레벨1 우승은 35만 달러, 준우승은 15만 달러, 레벨2 우승은 백만 달러, 준우승은 50만 달러의 상금을 지급한다.
2006년
[편집]공모전이 처음 열렸다. 아르마딜로 항공이 개발한 픽셀 달착륙선이 참여했다.
2007년
[편집]아르마딜로 항공이 유일하게 임무를 완수했다.
참가팀
[편집]- Armadillo Aerospace
- BonNova
- Paragon Labs
- Team Phoenicia
- TrueZer0
- Unreasonable Rocket
- Masten Space Systems
우승
[편집]레벨 1
[편집]- 우승: Armadillo Aerospace 2008년 10월 24일[1]
- 준우승: Masten Space Systems 2009년 10월 7일[2][3]
레벨 2
[편집]- 우승: Masten Space Systems 2009년 10월 30일[2][3]
- 준우승: Armadillo Aerospace 2009년 9월 12일[2][3]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Armadillo rocket takes $350,000 prize”. MSNBC. 2008년 10월 24일. 2008년 10월 25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NASA and X Prize Announce Winners of Lunar Lander Challenge” (보도 자료). NASA. 2009년 11월 2일. 2009년 11월 2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X PRIZE Foundation and NASA Cap Amazing Lunar Lander Competition and Award $2 Million in Prizes” (보도 자료). X-Prize Foundation. 2009년 11월 2일. 2010년 6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11월 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