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포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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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포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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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명 | 전자법의학 |
학문 분야 | 법과학 |
디지털 포렌식(Digital Forensic Science), 또는 디지털 법과학, 전자법의학은 컴퓨터 범죄와 관련하여 디지털 장치에서 발견되는 자료를 복구하고 조사하는 법과학의 한 분야이다.[1]
디지털 포렌식이라는 용어는 원래 컴퓨터 포렌식의 동의어로 사용되었지만 디지털 데이터를 기억 할 수 있는 모든 장치에 대한 조사를 포함하여 확장되었다.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의 가정용 컴퓨팅 혁명에 뿌리를 둔 이 분야는 1990년대에 우연히 진화했으며 21세기 초가 되어 국가 정책으로 관장되었으므로, 근래 들어 디지털 성폭력이 사회적으로 가장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성착취물 추적 시스템 등 다양한 수사 기법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참조
[편집]- 디지털 법의학 도구 목록
- 사이버 스페이스
- 디지털 법의학 용어집
- 법의학 개요
- 법 의학적 검색
- 디지털 증거에 관한 과학 실무 그룹
같이 보기
[편집]관련 저널
[편집]- Journal of Digital Forensics, Security and Law
- International Journal of Digital Crime and Forensics
- Journal of Digital Investigation
- International Journal of Digital Evidence
- International Journal of Forensic Computer Science Archived 2020년 10월 6일 - 웨이백 머신
- Journal of Digital Forensic Practice
- Small Scale Digital Device Forensic Journal
각주
[편집]- ↑ M Reith; C Carr; G Gunsch (2002). “An examination of digital forensic models”. International Journal of Digital Evidence. CiteSeerX 10.1.1.13.9683.